'SNL 코리아'의 르세라핌 패러디에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7일 방송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6'에서는 호스트로 출연한 김성균이 아이돌 그룹 라이스 '균케이' 역으로 분해 패러디 연기를 펼쳤다.

이날 균케이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코첼라(Coachella) 무대를 실감나게 패러디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무대에 오른 뒤 부족한 라이브 실력으로 대중의 쓴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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