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수준 높은 선수들 일반편 이용해 놀랐다"

일본 유럽파는 들어올 때도 벨기에에 모여 전세기

일본의 사커 다이제스트는 8일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한국대표팀을 목격했다. 이들은 오만으로 이동하기 위해 경유하는 상황이었다"면서 "대표팀 수준의 선수들이 일반 항공편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보도했다.




https://www.news1.kr/amp/sports/soccer/5535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