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동안 움직일 수 없기에 한 근위병이 자신의 여동생이 오빠가 잘 있는지 보러왔는데도 아는 체 하지도 못하고 손만 서로 꼭 잡다가 눈물을 흘리며 돌아가는 장면..

아래는 일부 관광객이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근무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