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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9-08 19:24
조회: 10,859
추천: 3
한국 다녀간 칸예 근황한국 다녀가더니 한국에서 영감 받아 곡 작업 들어갔다고 함 대체 뭐가 얼마나 좋았길래 애가 예전에 존나 잘나가던 아티스트에서 병신이 됐냐 하다가 한국 오더니 다시 예술의 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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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