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본인이 중심이었고, 입을 열면 주변 어른들이 다 들어주면서 자라서
학교 수업 중에도 선생님이 말하거나, 다른 친구들이 발표할 때
머리에 뭐가 떠오르면 바로 주절주절 얘기한다고 함.
즉, 남이 이야기 할 때 기다리면서 들을 줄을 모름

학부모들은 학교 생활하면서 교사에게 배워오길 바라고
교사들은 어려서부터 가정 교육으로 가르쳐야 된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