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근처 국제 학교에 보내면서,
종부세등 다주택 세금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부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함. 

관광법상 불법인데
제주시 관계자는 자기네들이 단속할 권한이 없다며 손을 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