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여야 4자 토론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패널이 매일 고정 출연하고 있는데 교섭단체나 의석 수 등 특별한 기준이나 설명 없이 여야 1대3으로 패널을 구성한 자체가 불공정하다



토론 주제 역시 정부와 여당에 불리하거나 부정적인 이슈들만 집중적으로 선택되어 국민의힘 패널은 매일 야당 측 3명의 집중 공세를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 여당 관련 이슈가 많은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나 이정섭 검사 탄핵안 기각,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유죄 확정,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전원 유죄 등 국민적 관심사이지만 야당이나 좌파 진영에 불리한 이슈는 다루지 않았다. 또 야당 관련 이슈로는 '계엄설 근거 있나'와 '문 전 대통령 뇌물?' 등이 있었지만 역시나 여야 1대3 토론 과정에서 대부분 야당 측이 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일방적 주장들로 채워졌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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