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 계층 젊은이들이 중고기업을 안가는 이유 [25]
- 게임 만족 200%라는 7만원짜리 돌게임 스킨 [18]
- 계층 인간혐오 걸린 좆소 사장 [12]
- 계층 눈 영양제는 쓸데없으니 돈 쓰지 말라던 의사.jpg [8]
- 이슈 동대구역 근황 [16]
- 기타 여사친이랑 모텔에서 치킨 시켜먹은 사람 후기 [12]
히스파니에
2024-09-07 21:25
조회: 6,811
추천: 1
이 차 주인은 죽이고 온거야?아 뭐지 저 익숙한 차가 왜 여기에 있지? 아니 아닐거야 야 잼민이. 이 차 어디서 났냐? 혹시 차 주인 죽였냐?ㅋ(제발 죽였다고 해라) 시체: 아니! 아닌데! 차 주인 개만 죽였는데? 하 시발... 시발 존윅 오면 뭐라고 하지 이후 걸려온 마피아 보스 전화 보스: 내 아들을 때렸다던데? 차팔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보스: 어설픈 이유면 목 딱 대고 있어라 차팔이: 존나 잘나신 보스 아드님께서 존윅의 개를 죽이고 차를 훔쳐왔거든요. 와이프가 남겨준 개를요 보스: 와 시발...
EXP
937,147
(50%)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