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ㅅㅇ) 말년병장이 만난 인생 최고의 이등병이자 친구
[14]
-
연예
팬이 분석한 시그니처 지원 흑수저설 ㅠㅠ
[26]
-
계층
딩크로 7년간 살다가 아이가진 사람의 조언.txt
[38]
-
연예
분홍 머리 프로미스_9 백지헌
[3]
-
계층
SSG랜더스 근황
[21]
-
계층
불법주정차 추석 집중단속
[19]
-
계층
군대 자랑 종결자.jpg
[16]
-
유머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며 보낸사진
[7]
-
계층
정용진이 조금 전 SNS에 올린 사진
[20]
-
게임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
[50]
URL 입력
입사
2024-09-07 20:08
조회: 1,649
추천: 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피해 아동은 "마음이, 마음 중간이 진짜 뚫려버릴 것 같았어. 주먹으로 계속 팍 이래서, 진짜 주먹이 진짜 내 (등) 뒤로 나올 줄 알았어"라며 당시 느꼈던 심경을 털어놨다. 문제의 교사는 아이들에게 집에 돌아가도 카메라로 다 지켜볼 거라며 협박하기도 했다. 이에 아이들은 성인 남성만 봐도 몸을 떨며 겁을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 부모는 "옆에 가서 무슨 말 하려고 하면 막 팔로 가리면서 '때리지 마! 때리지 마!'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다. 안 이러던 아이인데…"라며 속상해 했다.
EXP
1,208,660
(39%)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