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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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와 그의 몸종 천영이 선조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

부국제가 09년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 이후로 오랜만에 상업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그것도 넷플릭스인데 ott로서는 처음이구요.
국내외 영화제들이 예술성만 많이 취급하다보니 대중성이랑 거리가 멀었는데 부국제는 적절하게 밸런스 맞추려나봐요.

엠씨는 박보영 안재홍 배우가 맡습니다.

강동원 배우 이번에는 작품이 흥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