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에서 파견한 남녀 고위 공무원(4급)의 불륜 관계가 드러나 대통령실이 발칵 뒤집혔다. 두 사람은 행정고시 동기로 모두 배우자가 있는 기혼자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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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6243

온 나라가 떡검에, 떡찰에, 르네상스 라마다 나가요 실장급 포주 겸 창녀에...

추석 앞두고 서민들은 응급실도 못찾아 죽어 나가고 난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