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진료 가능 병원, 21곳 줄어…후속 진료 수가 최대 300% 가산

이에 정부는 추석 연휴 동안 배후 진료 행위에 대해 기존 수가 가산 150%에서 주간은 200%, 야간 및 휴일은 300%까지 더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