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지 않은 녹음, 촬영은 원래 법적으로 증거가 되기 어려운데
현대차 측에선 객관적 증거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 했고,
법원에선 증거로 채택해서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판결을 내림.

여성과 노조 측은 불법 사찰이다, 법원이 대기업 편을 들고 노동자를 짓밟는다.
해당 영상은 증거 능력이 인정되어선 안된다며 반발 중

1심, 2심까지 여성이 패소했고 아직 대법원 판결은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