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인정 통과된 교과서 중 한곳만이 아니라 여순사건 관한 부분을 왜곡해서 만들어가지고 전남교육청에서 비판했습니다.특별법까지 만들어진 사건이거늘..
국가폭력을 정당화할라고?

집필진들도 좀 제대로된 분들이 만들길 바랍니다.

민감한 근현대사들..시대의 아픔입니다.

보수 진보 성향은 나뉠수있어도 역사는 팩트로 적어야합니다.
어디 사료도 부족한 고대 중세역사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