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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9-06 20:17
조회: 4,638
추천: 0
탈중국 하려다 실패한 일본대항해시대 때 어려운 문자들을 선교사들이 자기들 읽고 쓰기 쉽게 개편하는 작업 엄청 많이 했는데 일본은 그마저도 실패 대표적인 선교사들 작업본이 한국의 띄어쓰기랑 인니어를 알파벳으로 표기해서 읽게 하는 거. 일개 선교사가 성공한 인니어 알파벳 전환과 동일한 작업을 일본은 국가 사업으로 달려들었는데 실패했다는 뜻 근데 일본은 3개 문자를 쓰는건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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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