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발언에 뭇매 맞은 복지차관 "유감"

“환자 본인이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