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잘 안다고 하면서 “그분이 쓴 기사를 쭉 보면, 그분이 증거 없이 기사를 쓰지 않는다. 증거가 있어도 더블 체크 하고 트리플 체크 하고, 확인에 확인을 거듭해서 기사를 쓰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어제 통화를 해보니까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텔레그램 캡처본을 공개하겠다, 이런 내용은 아니고 후속 보도를 준비하겠다고 하는 만큼 이 파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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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견이햄들 뒤통수 싸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