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폐쇄회로(CC)TV에는 여성이 휴지를 뽑아 콧구멍을 번갈아 닦은 후,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구석구석 땀을 닦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여성은 콧물과 땀을 닦은 휴지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밖으로 나갔는데요.

제보자는 "본인 몸을 닦은 휴지는 버리고 가야 정상 아니냐, 제가 예민한 거냐"라고 토로했습니다.


짱깨년인가 더러워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