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강형욱 훈련사 근황
[28]
-
계층
편의점 컵 시리얼 ㅋㅋㅋㅋ 그거 회사들이 폭리취할려고 만든거 아니냐?
[32]
-
감동
대한민국 군인 레전드
[14]
-
계층
경찰된 17년전 학폭 가해자한테 청첩장 받은 피해자
[30]
-
계층
선조마저 위대하게 만들어 버리는 런승만
[17]
-
계층
ㅇㅎ) 최근에 GOAT급 폼 보여주는 배우들 추천
[176]
-
연예
김채원
[7]
-
연예
윈터
[3]
-
유머
엄마가 개사료 사오라며 보낸사진
[6]
URL 입력
- 유머 여친이 임신을 했는데 이상합니다 [22]
- 기타 성관계 중독 남편 때문에 입원한 여자 [15]
- 기타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한 디씨男 [21]
- 기타 ㅇㅎ) 온천 리뷰하는 일본 누나 [19]
- 기타 아이티가 최빈국이 된 이유.jpg [16]
- 유머 예비군한테 왜 경례 안하냐는 군단장 [19]
나혼자오징어
2024-09-06 10:04
조회: 7,728
추천: 0
사고낸 차주가 술마신 이유 술을 왜 또 마셨냐고 묻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포르쉐 승용차가 빠르게 달려오더니 경차를 들이받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19살 여성이 숨지고 동승자인 친구 역시 크게 다쳐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시속 159km로 질주하다가 사고를 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남성이 몸이 아프다며 병원에서 채혈하겠다고 하자, 음주 측정을 하지 않고 혼자 병원에 보냈고, 남성은 그 틈을 타 맥주 두 캔을 사서 마셨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가해 남성은 "상대방 운전자가 사망한 것은 몰랐다"며 "아끼던 차가 망가져 속이 상해 술을 사 마셨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술 타기 탓에 남성은 결국, 최소 음주 수치만 적용받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법정 최고형인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EXP
629,280
(74%)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