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계엄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5일 계엄 준비설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를 나타낸 것 자체가 올드하다”고 비판했다.

이준석 의원은 이날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경기도 주둔 군부대가 서울 도심에 들어오려면 길이 막히고, 시민뿐만 아니라 군 장병까지 스마트폰을 갖고 있어 군 부대 이동 과정이 실시간 공개되기 때문에 “옛날같이 새벽에 갑자기 와서 광화문 장악하고 이런 거 없다”며 주장했다.

계엄이 1979년 ‘12·12 군사반란’ 등을 분식한 장치로 악용된 과거 탓에, 이 의원이 불법인 ‘쿠데타’와 합법인 ‘계엄’을 혼동해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자슥 요새 아예 국짐당으로 노선 정했나본데

그래 어차피 너네당 놈들 야당으로 생각한적 없다

국짐당 돌아가고 싶다고 꼬리 흔드는 꼬라지 보니까

참 너답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