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조선대 캠퍼스에서 심정지로 학생 한명이 쓰러졌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인데 1백미터 앞에 있던 조선대 병원응급실에서 환자를 거부함

쓰러진 학생은 40분이 걸려서 다른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현재 의식을 못 찾고 있음

조선대 병원은 바로 앞에서 쓰러진 학생도 거부한 이유가 여력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