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유료 멤버십인 '로켓와우' 가격을 60%나 인상하면서
회원비에 부담을 느낀 '탈팡족'이 늘어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지난달 쿠팡의 결제금액, 사용자 수가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함.

업계에선 아직 소비자들이 '그 돈 내고도 쓸만하다'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