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보러온 사이좋은 부녀가 있습니다.




콘서트 도중 잠깐 화장실에 가려 나온 아빠는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합니다.






세상에 이건 흉악한 살인자를 잡으려고 콘서트에 온 사람들을 위험에 몰아 넣었다는 말과 다를게 없는데요.






심각해진 표정의 아빠






당장 화장실에 가서



가정용 CCTV에 로그인을 합니다.





?????????????????????





싸늘한 표정으로 지하실에 갖혀있는 피해자를 바라보는 아빠....아니 도살자






이런! 다시 딸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보니 슬슬 경찰의 검문이 시작된게 보입니다.









과연 도살자는 딸을 데리고 무사히 덪이 깔린 콘서트장을 빠져나올수 있을까요?

영화 트랩이었습니다.




참고로 감독이



소재 원툴인 이양반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김빠질 우려가 있음.

미국은 8월개봉 우리나란 곧 개봉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