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2541?sid=100


이에 대해 인 최고위원은 MBC와의 통화에서 "환자가 세브란스 병원으로 절차대로 예약하고 수술을 잡았다"며 "친분 없는 목사로부터 환자가 "위독하다는데 집도의가 괜찮은지 묻는 전화를 받고, 마침 집도의가 동기여서 수술을 잘 부탁한다고 한 게 전부"라고 해명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 해명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