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가 수십년간 노동해서 불입해서 만들어놓은 국민연금인데
무슨 공짜로 타먹는것처럼 이야기 하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 2024.09.04.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