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를 보자


이산화탄소가 미친듯이 뿜뿜하고 있다. 인류가 가속시켜 놓은 이상온난화로 인해 동토층 속의 매장된 막대한 탄소를 기반으로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뿜뿜하는데 전체 대기량의 두배정도로 추정되는 막대한 량이고 남세균들을 배양해 비상시 가용할 개채수를 유지해 두고 산소 공급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현재 우리는 간빙이기에 살고있는게 유력해 보인다고 함. 간빙기와 혹서기는 수억년간 반복되어 왔다.






지구의 면역 시스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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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온난화 이후엔 뭐다? 빙하기다.
암세포를 쪄죽이고 얼어죽이는 지구의 면역반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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