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발열·배 아픈 건 대부분 경증…'응급실 붕괴' 표현 이해 안 돼"


정부가 '응급실 뺑뺑이' 사태는 수년간 있었던 일이라며 의정갈등에 따른 '의료 붕괴'라는 표현은 지나치다고 일갈했다.

그치 지들은 주치의50명에 성형외과의사도 있는데 이해 안되겠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