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픈하자마자 3개월 예약 꽉 찬다는 장애인 미용실.jpg
[19]
-
계층
강형욱 훈련사 근황
[20]
-
계층
차 얻어탈 때 무조건 알아야 할 꿀팁
[16]
-
계층
편의점 컵 시리얼 ㅋㅋㅋㅋ 그거 회사들이 폭리취할려고 만든거 아니냐?
[22]
-
연예
뭔가 섹시한 복부 유나 (ITZY)
[22]
-
계층
용기사 전문학교 2탄
[23]
-
계층
ㅇㅎ) 최근에 GOAT급 폼 보여주는 배우들 추천
[130]
-
계층
현명하신 우리 엄마 유언
[12]
-
유머
주인이 부르니까 달려오는 고양이.mp4
[15]
-
계층
피규어 망가뜨렸다고 삐진 형부
[15]
URL 입력
- 계층 2만원 뷔페서 전복만 집중공략한 중국여성 [11]
- 계층 펌)르노 신차 승차감이 마이바흐급 [18]
- 계층 단골손님 뇌 정지시킨 사장님.jpg [14]
- 게임 부부 와우 하다가 웃음 터진 와이프 [10]
- 유머 동양인들 자신감 없다고 하는 이유 [14]
- 유머 이케아 직원이 출근 후 매일 하는 것 [4]
로마냐
2024-09-03 21:44
조회: 5,304
추천: 0
실수로 눈에 넣은 '순간접착제', 병원은 20곳 넘게 거부지난 토요일 오후 서울의 한 가정집에서 순간접착제 성분의 속눈썹 연장제를 안약으로 착각해서 눈에 넣은 사고가 발생 출동한 구급대원 2명은 응급처치를 마치고 이 환자를 받아줄 응급실을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20곳이 넘는 병원에서 전부 거부(여기 서울임) 끝내 받아주는 곳이 없었고 병원이 안 된다고 통보를 한 상황이면 구급대원들이 할 수 있는게 없기에 그냥 그 자리를 떠날수 밖에 없었고 이런 상황에 환자가 스스로 병원을 찾아봐야 했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 되었는지는 취재진도 알아내지 못했음 요즘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가 아니면 무조건 거부 당하는게 기본이고 심지어 심정지 환자도 뺑뺑이 돌다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본문의 경우에는 기자에 따르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수도 없다 함
EXP
622,862
(65%)
/ 648,001
로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