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한오섭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뉴라이트 출신이라는 지적에 “그분이 무슨 생각 가진지를 우리가 뉴라이트인지를 왜 알아야 하나”라고 말했다. 
-> 국정을 매국노가 이끌든 말든 아몰랑해도 됨!! 난 국무총리지만 몰라도 된다고!!! 

한 총리는 신 의원이 “총리는 뉴라이트 아나”라고 묻자 “뉴레프트도 있나. 저는 가치가 없는, 이념이라고 포장하는 분들의 문제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 쟤도 나쁜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럼? 초딩 수준의 무능한 발상, 게다가 애초에 한국에 뉴라이트처럼 역사왜곡하고 다니는 거대한 뉴레프트 따위 없음. 상상 속의 적을 만들어 빨갱이몰이하던 수준에서 못 벗어남

한 총리는 “(뉴라이트 용어를) 보수가 만들었는지 좌파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친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엉터리 같은 정의가 나온다. 
-> 뉴라이트는 친일 아님, 보수의 반댓말은 좌파.




여러모로 저렴한 수준과 사상을 저 짧은 시간 내에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