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가족이 굶어죽자 자결한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18]
-
계층
곽튜브 사과문에 달린 베스트 댓글
[59]
-
계층
156만 유튜버가 말하는 겸손해야 하는 이유
[27]
-
계층
식당에서 본 끼리끼리 만난 커플 수준;;;
[12]
-
계층
교회를 PC방처럼 만든 목사님 이야기.jpg
[12]
-
계층
젊은이들이 중고기업을 안가는 이유
[33]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9439억원서 53억원으로 축소 99%삭감
[37]
-
계층
6.25 당시 어느 미군이 결코 포기할수 없었던 작전.jpg
[8]
-
계층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한일 성노예 협상 타결)만화
[8]
URL 입력
브레스
2024-09-03 07:16
조회: 5,474
추천: 16
대한민국 국무총리의 사상한덕수 국무총리는 2일 한오섭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뉴라이트 출신이라는 지적에 “그분이 무슨 생각 가진지를 우리가 뉴라이트인지를 왜 알아야 하나”라고 말했다. -> 국정을 매국노가 이끌든 말든 아몰랑해도 됨!! 난 국무총리지만 몰라도 된다고!!! 한 총리는 신 의원이 “총리는 뉴라이트 아나”라고 묻자 “뉴레프트도 있나. 저는 가치가 없는, 이념이라고 포장하는 분들의 문제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 쟤도 나쁜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럼? 초딩 수준의 무능한 발상, 게다가 애초에 한국에 뉴라이트처럼 역사왜곡하고 다니는 거대한 뉴레프트 따위 없음. 상상 속의 적을 만들어 빨갱이몰이하던 수준에서 못 벗어남 한 총리는 “(뉴라이트 용어를) 보수가 만들었는지 좌파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이라며 “친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엉터리 같은 정의가 나온다. -> 뉴라이트는 친일 아님, 보수의 반댓말은 좌파. 여러모로 저렴한 수준과 사상을 저 짧은 시간 내에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
EXP
33,662
(22%)
/ 36,001
브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