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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2024-09-03 00:01
조회: 5,579
추천: 19
응급실 붕괴로 생사를 지키려던 2살 아이의 어머니
응급실을 가지 못해서 죽을 위기에 놓인 아이를 두고도 윤석열정부는 무분별하게 응급실을 간 니탓이라며 남탓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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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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