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의 유료 소통앱인 '포닝'의 상태 창에 
저런 이모티콘 메세지를 남겼는데
'시간이 흐르면(모래시계),  버니즈(토끼)와 뉴진스 멤버들(하트 5개), 민희진 대표까지 (파란 모자) 
 하나 되어 빛날것이다" 
라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고 함.

얼마 전 어도어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논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