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쓴이의 증조부께서 일제시대 때 술만드는 업자였음
-> 일제 고위직 모아놓고 뭐 소개하는 자리에서 증류 안된 술을 줘버림
-> 10놈 뒤짐
-> 한국으로 도망
-> 해방이후 택시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