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31160433082

 

[서울경제]

우크라이나군이 이달 초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를 급습한 사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략 요충지로 빠르게 진격하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역풍에 직면했다. 경험 많은 병력을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전력적으로 중요한 지역의 방어력만 약해졌다는 비판이다


러시아본토 들어갔다가 자기들 영토만 더 털린듯.
전쟁끝나도 인구가 지금 반토막나서 나라유지하기 빡세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