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 누가 패자란 말인지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의대 증원 계획을 재확인하자 “당신들 보고와 달리 의료 현장은 어려워하고 있다”며 “결사항전인 전공의를 복귀시킬 복안이 있느냐”고 물었다는 것이다. 이에 이주호 부총리는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