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상상속의 너'는 9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Todo por dos pesos'의 오프닝 송으로 쓰였다. 아직도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려주면 "아!"하고 떠오를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라고...

어찌보면 노이즈가 남미 한류열풍의 원조인 셈.

 

https://namu.wiki/w/%EB%85%B8%EC%9D%B4%EC%A6%88(%EA%B0%80%EC%88%98)#s-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