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정사에서 보면 촉나라가 오나라가 멸망할때 나라의 폭정으로 인해 배신하는 사람, 싸우지 않으려는 사람이 속출했다고 햅니다. 

 지금 윤석열의 정부가 이러한 상황입니다.

 윤석열의 폭정이 아주 심각해 국민들이 이러다 다들 죽겠다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큰 사단이 일어날겁니다. 

 나라의 치안을 지키는 사람들조차 이러한 생각이 들어 이 사단을 막지 않으려는 사태까지 오게 되면, 이 정부는 그 사단을 절때 막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