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이 직접 안내까지 해줬고
무사통과
한달에 수십번 왕래에도 보고가 되지 않았고
프로그램으로 걸리게 되있는데
안되게 주작해놧던지
일부러 누락시킴
수사관이 그걸 잡아냈지만
좌천됨
누가 좌천시켰지?
청와대
지금까지 밝혀진것일뿐
어떤식으로든 검찰권까지 노리고 카르텔이 잠식해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