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uyrussia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47

러우전쟁 개전 한달만에 평화협상이 진행되고 있었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중립국 선언만 한다면 모든 군대를 철수하겠다고 협상안을 내밀었음.
현 상황을 고려하자면 고무적인 제안이었다고 봄.
그러나 협상 막판에 우크라이나는 그 협상을 깼고
그 이유로 보리스총리를 포함한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믿지 말고 싸우라고 부추겼다고 함.
저 인터뷰 이후에 우크라이 언론들은 헌법개정은 필요하지 않았고 결국 서방국가의 압력이 협상 결렬의 주요한 이유라고 봤음

결국 이 지구상에 큰 문제가 있다면 항상 영국이 연관되어있다는게 맞는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