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누군가 억울함을 당해서 이를 호소하면
타인이 공감해주고 위로를 해주는 형태였다면

지금은 누군가 피해를 당하면 애꿎은 사람까지 하나로 묶어서
가해자로 만듦 (갈라치기)
초기에는 이를 미러링이라 부르며 정당화했으나 단순 주장일 뿐.

특히 없는 사실을 실제 하는 것 처럼 사건을 추가하거나 부풀리는 등
조직적으로 선동하는 주체가 있을 거라 봄

특히 일정 커뮤니티에 깊게 빠져있거나 비교적 나이가 어린 집단이
쉽게 선동 당하고 이를 퍼다 나르며 어떻게 해서든 상대방에게

울분과 피해(본인이 당한게 아니라 같은 집단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를 상대방에게 각인 및 이해시키고자 혹은 재미로 망상의 사건들을 재구성하고 거짓 선동을 이어감

초기에는  그들에게도 단순 정당화 일지라도  목적이라는 게 있었으나
이제는 우리는 피해자가 맞다, 내 주장이 옳다는 호소를 넘어서서 너희는 이만큼 쓰레기다 라는 혐오 행태만 남은 상황이다

현생을 사는 사람들도 수많은 선동 기사와 억지 주장, 그리고 실제 현생까지 침범한 사건 사고들로 가랑비에 옷 젖듯 피로감이 쌓여 혼란한
상태인 지경이다

동성애를 위한 세력인지, 한국 체계를 갉아 먹으려는 외세의 지속적인 선동인지, 갈라치기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단체의 소행인지, 정치 세력의 협잡인지, 단순한 남녀갈등인지, 아니면 모두 포함된건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한국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부분이기 때문에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기레기 같은 언론인들은 척결 대상 1순위라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