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는 27일 현재 5.5 경기차 1위를 달리고 있다. 남은 22경기에서 반타작(12승)을 거두면 우승 가능성이 높다. 이런 KIA를 보는 이들의 눈에는 신기함이 가득하다. 개막 선발진 5명 가운데 4명이나 부상으로 이탈했는데도 우승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3주만에 복귀한 최형우도 "야수는 엄청 좋은데 투수들이 이렇게 아픈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래도 1등을 해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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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144859?tid=kbo_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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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놈의 팀이 선발 4명이 날라가지...

왜 1위지..

2위만 패면 1위하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