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기차 사실 전기차 이슈라고 칭하긴 뭐하고 2차전지 베터리에 대한 말들이 엄청 많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의견도 많고 그러한 상황에 혼동 되고 불안도 하겠습니다.

어제 트레이더스를 갔더니 테슬라 전기차 사방으로 비어있더군요 참 재미있는 현상 같습니다.

2차전지에 대해서 왜 이리 말이 많은 가 란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간단하게 정리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차전지는 "적"이 많습니다. 가장 큰 적은 기름 관련 나라 또는 회사들이겠지요

2차전지의 흥행은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적입니다. 

다만 2차전지가 흥한다고 해서 기름관련 산업이 다 망하느냐 그건 아니지요 다만 그동안 먹었던 먹거리가 줄어들게 되니 당연하게 가만히 놔둘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산업, 먹거리 등이 이런식으로의 방해와 공작으로 망하거나 날개를 펴지 못하게 된 사업이 부지기수 입니다.

최근에는 90% 이하의 충전된 차량만 출입할 수 있는 조건까지도 진행하려 합니다.(무식함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베터리는 100% 충전을 하려고 해도 못하게 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생산 제조과정에서 불량이 나올 가능성이 있죠 물론 이것도 검수를 통해서 2차 3차 검사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불량은 잡을 수 없습니다. 

웃긴것은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쓰는 대부분의 기기에는 2차전지가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핸드폰이 있겠고 스마트워치, 링, 이어폰 등이 있죠 물론 자동차에 들어가는 베터리와 이것을 1:1로 비교할 순 없습니다. 자동차베터리는 수천개의 분량이 들어가니까요 

그렇다고 단순히 폰이나 기타 기기가 불량이나 문제가 안 일어나느냐 일어납니다. 
심지어 죽은 사람도 있죠  그러나 사람들은 그냥 재수가 없었네 하거나 그냥 그렇구나 언론도 크게 다루지 않습니다.

베터리는 굉장히 크게 다루고 있죠 앞서 설명드린 바와같이 베터리라는 거대한 시대의 흐름에 적이 많은것 말고는 설명하기 힘듭니다.

저도 제 생각을 말하고 있으나 요즘은 유튜브던 어디던 서로의 말들로 가득 한 세상입니다. 

그만큼 잘못된 정보도 넘쳐나고 추축도 넘쳐 흐릅니다.

주저리 말들이 많았지만 어쨋든 2차전지의 행보는 노선이 정해져 있고 그 노선에는 많은 문제와 사건이 일어날겁니다.

그 문제들은 개선해 나가고 미래로 가야 합니다.

베터리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한다고 걱정합니다. 

그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환경파괴로 인해서 전 인류가 수천 수만단위로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집 앞마당이 물에 잠길수도 있고 산사태로 집이 무너질수있는 세상입니다. 

베터리는 100% 안전한 물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100% 안전한 것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모든 기기나 물건은 위험요소를 안고 있고 위험요소를 줄이면서 사용을 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전기차화재 등 다양한것들에 대한 안전대책이 세워질것이고 안전대책이 아직 미비하다면 스스로가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안전대책이 있다고 해서 나의 안전이 100%가 될 수도 없고요

주저리 말이 많았지만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