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훈련소 입소 2주일도 안된 훈련병들이 취침점호 후에 좀 떠든게 저렇게까지 할정도의 일인가 생각해
봤을때 얼차려에 일종의 사적인 감정이 들어간게 아니고서는 얼차려 시킨 이유가 설명이 안됨...

1. 군장에 넣었던 책이 40권.. 
2. 얼차려 이유는 취침점호 후에 좀 떠들었다는것
3. 쓰러진거 보고서도 욕설하면서 일어나라고함 그러는사이 입에 거품무는등 상태 악화..
4. 부중대장은 완전군장 연병장 2바퀴 보행 시켰는데 나중에 중대장이 나와서 뜀걸음하고 팔굽혀펴기
추가로 시킴
5. 중대장이 나왔을때 강압적 분위기가 더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