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임산부 배려석의 문구가
마치 여성이 국가를 위한 도구인 것처럼 취급하는 문제가 있으며,
애국 프레임을 씌워 비혼, 비출산 여성에 대한 혐오와 적대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오마이뉴스의 일침.

김포골드라인 운영사는 '좋은 의도였다'라고 해명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