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이 체포 사실을 엑스에 자랑스럽게 올린 후 서구권 기업인, 정치인, 인플루언서 등등 프랑스가 파시스트 국가가 되었다고 개같이 까이고 있음.

상황이 너무 심각해지다보니 마크롱이 뒤늦게 해명하고 있지만 서구권 문화에서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라고 함.

특이하게 동양권 문화에선 프랑스 행동에 대해 중립 혹은 긍정적 반응임.

그리고 텔레그렘 창업자가 머저리라서 프랑스로 간게 아니라 러시아에서 지속적으로 텔레그렘을 사용하는 우크라 정부 사람들 정보를 요구하는걸 피하기 위해 초호화 변호사들 대동하고 일부러 프랑스에 들어가 체포당한거다란 의견이 주류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