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94374?sid=102

'전반적인 세상의 공정함에 대한 믿음' 점수는 만 60세 이상(3.42점)에서 가장 높았다.

20대와 30대는 모두 3.13점으로 세상이 공정하다고 믿는 점수가 가장 낮았다.

'직접 겪지 않았더라도 사회정치 사안에 대해 얼마나 울분을 느끼는가'를 4점(매우 울분) 척도 물었더니 전체 평균 점수는 3.53점으로 나타났다.

저러다 한두명 칼들고 나오기 시작한게 작년의 칼부림 사태.

노인층도 자살율이 높을텐데도 믿음에 대한 점수가 높은건 의외네.
사회보단 본인을 탓하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