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스타 사진 주의령 내렸을까요.
이쯤되면 텔레그램도 앱스토어들이 판매 중단해버리거나
국가차원에서 텔레그램을 아예 차단시켜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여야정치인들이 많이쓰는 앱이라서 그들이 적극적일지는 두고봐야겠지만..

왜 sns하는게 공포가 되야하고 온라인공간이 이렇게 무서워지는지 참..
기술의 발전이 철저한 익명성 보장이 만나니 이렇게 악용되네요.

텔레그램은 뭘해도 수사협조를 안해줄것 같으니 문제에요.
그럼 답은 앱 차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