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학부모가 자유롭게 학교를 방문해서
교감, 교사와 면담할 수 있었지만 
올해 10월부턴 예약제로 변경 (서울관내 초중고)

교사들은 교권 보호와 업무 부담 완화에 꼭 필요하다며 찬성,
학부모들은 '학교가 학부모를 위험인 취급한다'며 의견 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