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470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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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중 일부 강대국들이 하고는 있다지만
김영삼정부부터 우리는 5년에 한번씩 하던거를 꾸준히 다른대통령들도 지켜왔는데 윤석열은 그 룰깨고 2년 연속 하네요.

작년에 비가와서 더 보여준게 없었다고 vip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ㅡㅡ

다만 작년보다는 예산이 줄었고 망신당했던 ar 전시는 안한다고 합니다.규모도 작년의 3분의 2라고 하구요.

올해는 유엔의장대.호국영웅 퍼레이드.최신예 전투기들 투입하고
특성화고 고적대와 시민행렬 같은건 이번에도 하는듯

차라리 이게 취소되려면 기상이 더 악화(폭우.태풍등)되는 방법밖데는 없습니다.

국힘이 올해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만드려는것도 다 이유가 있네..
아예 정기적으로 다시 옛날처럼 공휴일 재지정하자는 말도 국힘내부에서 말도 나왔다해요.

휴일은 둘째치고 우리가 휴전국가라곤 해도 시가행진은 군인들 피곤하게 하는일인데 굳이...
(국군의 날 본 행사는 당연히 매정권마다 하는거니까 해야하구요.)

물론 비판하는 국민들도 많지만 이렇게하면 현장나가서 구경하는 남녀노소 시민들도 많더라..평소에는 구경하기 힘들어서 그런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