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미주식.주식갤에서 부천 호텔사건 낄낄거리고 음해하는 게시글들이 다수 발견됐나봅니다.저기 갤들은 알다시피 극단남초일것이고요.

우리나라는 옛날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온라인사회 발전하면서 점점더 이상한자들이 많아졌습니다.

95년 인현동호프 화재참사때도 피해자 학생들 비웃고 모욕해서 상처주던 사람들이 사회문제였는데 03년 대구지하철 참사때도 지역비하발언 붙여서 모욕하고

그뒤에 세월호.이태원참사는 악플러들 절정이었고요.
이외에도 여러세월 거쳐오면서 크고작은사건때 낄낄거리고 모욕하는 인간들 너무 많았습니다.

최근에도 훈련병 사건때도 그렇고
시청역 교통사고때도 여초커뮤에서 피해자 비웃고 모욕하고
참사 현장에서도 조롱성 쪽지 썼던 인간들이 있었죠.

어떤 문신 양아치들은 화재사건 당일날 구조모습 지켜보면서 웃고 떠들던 놈들이 있었다합니다.

왜이리 일부 인간들이 아픈 사건사고때 그것을 가벼이 여기고 자기들의 음모론을 조롱 비하식으로 뿌리거나 모욕을 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또 공통점은 그들은 잡히고나면 장난이었다 죄송하다 이런식으로 수그린다는 점이죠.

이런저런 악플러들도 신상들 싸그리 공개하고 강력처벌해야만 많이 줄어들겁니다.

사건 사고뿐만 아니라 유명인들 대상으로하는 무지성 루머.악플러들도 마찬가지로요.